구피 먹이
구피 먹이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피 먹이는 생먹이와 인공사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먹이나 인공사료 둘 중 하나만
구피 먹이로 주는 것 보다는
두 가지를 같이 구피 먹이로 주어서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생먹이로는 실지렁이, 물벼룩, 장구벌레,
브라인쉬림프, 마이크로웜 등이 있다고 합니다.
생먹이는 인공사료에 비해
구피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건강한 구피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생먹이 중 질병을 옮길 수 있는 실지렁이와 장구벌레,
물벼룩 등은 먹이로 주기 전에 소독이 필요하고
보관할 때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위생적이고 영양소가 풍부한
브라인쉬림프를 주로 먹이로 많이 추천합니다.
인공사료만 구피 먹이로 주는 경우에는
여러 종류의 인공사료를 구피 먹이로 주어서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피 먹이양
구피 먹이양은 중요합니다.
구피 먹이양이 적으면 생육이 어렵고
너무 많으면 수질 오염이나
구피의 수명에 영향을 줍니다
구피 먹이양은 1~3분정도 안에 먹을 수 있는
양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시간을 재면서 먹이를 주는 것은 쉽지 않으니
다양한 시도를 해보며
적당한 구피 먹이양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구피 먹이가 오래 남아 있으면
물 속의 사료가 상하고 곰팡이가 생기는 등
수질이 오염될 수 있으니
자주 먹이를 줄 수 있다면
조금씩 자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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